안녕하세요.
VFXLAB 원장 최장우입니다.
처음
VFXLAB을 설립하면서,
‘CG를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보자!’ 라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하였습니다. VFX를 초보자와 비전공자
기준에서 ‘어떻게
쉽게 공부할 수 있을까’ 라는 질문을 수백 번도 넘게 던지면서, 하나 둘 씩 좋은 방향을 잡아갈 수 있었습니다.
CG를 단순한 취업, 평가를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하고
배우게 되면,
실무에서 사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금방 실증 나기 마련입니다. 그래서 저희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는 기초 CG에 초점을 맞춘 VFX 학습의 커리큘럼을
만들었습니다.
VFXLAB에서는 주입식 학습이 아닌 실무자 선생님과의 소통을 통해 실무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CG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Learning (학습)을
통한 Input 과 Communication (의사 소통)을 통한 Output을 바탕으로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기존에
어렵게만 느껴지던
VFX라는 선입견을 없애고, CG작업이 재미있고 흥미로운 작업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미국에서의 수년간의 작업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학습 환경을
VFXLAB에
오셔서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.